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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미세먼지 곳곳 '나쁨'…새벽에 비·눈

최종수정 2019.12.13 17:28 기사입력 2019.1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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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포함한 중부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1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1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토요일인 14일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나쁨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또 강원과 내륙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13일 "이날 밤에 서울·경기와 강원, 충남 북부에 비가 오고 14일 새벽에는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지방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에 3~8㎝, 강원 내륙 1~5㎝, 경기 북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 1㎝ 내외다. 아침 기온은 -6~7도, 낮 기온은 7~15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14일 강원, 영서, 충북 지역이 '나쁨'을,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수도권과 대전, 세종, 충남은 오전에, 호남과 영남, 제주권은 낮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도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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