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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합의’ 1단계 서명 완료… ▶국내 수혜주는!?

최종수정 2019.12.13 11:41 기사입력 2019.1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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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변화 요인: 낙관적인 무역협상

- 영국 총선, 보수당이 368석(출구조사)으로 과반의석에 성공


미 증시는 트럼프가 중국과 무역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언급을 한 데 힘입어 상승. 더 나아가 중국 정부가 중앙경제 공작회의를 통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반면, ‘법제화’라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장중 상승분 일부 반납하기도 했음.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원칙적 합의가 되었고, 트럼프의 사인만 남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차 상승(다우 +0.79%, 나스닥 +0.73%, S&P500 +0.86%, 러셀2000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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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한국 지수 ETF는 3.55% MSCI 신흥 지수 ETF는 1.74% 상승.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529계약 순매수하며 2.35pt 상승한 285.20pt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71.68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7원 하락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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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율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물론 아직 확실시 된 부분도 아니고, 중국이 약속을 어길 경우 재부과 할 수 있다는 보도를 감안 중국 정부가 받아들이기 힘든 ‘법제화’ 문제로 이어질 여지가 있어 좀더 지켜봐야 함. 그렇지만,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은 투자심리 개선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특히 이를 감안 향후 교역량 증가로 이어지며 한국 수출 개선 기대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나쁘지 않음. 이는 한국 기업들의 이익 증가세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


한편, 중국이 10~12일 있었던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경제 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유연한 통화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지난해 12월 미 증시 급락에도 이러한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의 적극적 경기 부양정책으로 한국 증시가 견조했기 때문. 물론 GDP성장률에 대해서 지난해 발표했던 6.0~6.5% 보다 낮은 ‘약 6.0%’로 전망했으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더불어 반도체 테스트 및 측정장비 공급업체인 폼팩터(+5.14%)가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고, 낙관적인 미-중 무역협상 기대가 높아지자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2.71% 상승한 점도 우호적. 물론 전일 선물옵션 만기일 외국인 선물 수급으로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을 감안 일부 차익 매물 출회를 배제할 수 없으나, 이러한 긍정적인 이슈로 한국 증시는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오늘의 관심종목

#한국화장품 # 에이프로젠제약 # 윙입푸드 # 삼성출판사 # 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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