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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신도시 ‘제 2의 전성기’ 열린다... 김포골드라인 수혜 ‘운양역 라피아노 Ⅱ’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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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신도시 ‘제 2의 전성기’ 열린다... 김포골드라인 수혜 ‘운양역 라피아노 Ⅱ’ 관심 집중

최종수정 2019.12.11 14:46 기사입력 2019.12.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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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신도시 ‘운양역 라피아노 Ⅱ’ 조감도 (제공=㈜알비디케이하임)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역 라피아노 Ⅱ’ 조감도 (제공=㈜알비디케이하임)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은 주거 편의성뿐 아니라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교통망이 신설되면 인근 지역과의 왕래가 편리해지면서 출퇴근 시간이 줄어드는 데다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생활 여건이 개선돼 활발한 수요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요가 몰리며 시세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주목받는 지역으로는 김포 한강신도시가 대표적이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대체 주거지로 큰 관심을 받은 데 반해 철도나 지하철 시설이 전무해 대중교통 확충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던 지역이다. 그런 중 지난달 말 김포골드라인 개통으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는 모습이다.


김포골드라인은 김포 한강신도시 양촌역서부터 김포공항역까지 약 23km를 10개 정거장으로 잇는다. 출퇴근 시간에는 3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수도권환승요금체계가 적용돼 서울에 근무지를 가진 직장인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김포골드라인 개통을 앞둔 지난 8월 김포시 주택 거래량은 총 3,464건으로 작년 말(12월 1,335건)보다 2.5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김포골드라인 인근의 단독주택 성장세도 주목할만하다. 지난해 준공된 ‘자이더빌리지’는 김포골드라인 운양역 역세권에 위치했다는 점에 좋은 평가를 받았고,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33.3대 1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뒤이어 분양한 ‘운양역 라피아노 Ⅰ’의 경우에는 최대 경쟁률 205대 1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현재는 분양가 대비 약 1억 4천만 원 오른 7억 5천만 원에 매물이 나와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김포골드라인 운양역 인근에 또 하나의 단독주택이 분양해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김포시 운양동 단독주택 용지 20BL의 ‘운양역 라피아노 Ⅱ’가 그 주인공으로 총 104가구 규모다. 전 가구 평형은 전용 84㎡ 단일이며 입주는 내년 4월 시작될 예정이다.


‘운양역 라피아노 Ⅱ’는 김포골드라인 운양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김포공항역에서 5ㆍ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 시 홍대입구 12분, 서울역 19분, 여의도 26분, 강남 30분, 광화문 39분 내외로 주파할 수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운 운양지구에 들어서 차량을 통한 서울 접근도 편리하다.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가 인접하며 외곽순환도로, 48번 국도도 가깝다. 단지 동북쪽으로는 일산대교가 위치하고 있어 일산, 고양 접근이 쉽고 자유로, 강변북로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 편의시설은 운양역 중심의 대형마트(롯데마트), SSM(이마트 에브리데이, GS슈퍼마켓), 병ㆍ의원, 극장(CGV) 등이 있으며 소공원, 완충녹지, 공공녹지, 근린공원, 김포생태공원 등 쾌적한 자연과 어우러진 삶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 프라임운양유치원과 하늘빛초, 중학교가 도보 10분 내에 자리하며 운양역 인근 라비드퐁네프 건물에는 영어유치원이 입점을 앞둬 우수한 교육 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설계로는 프리미엄 단독주택 설계로 유명한 조성욱 건축가가 참여했고, 북유럽 카우니스테의 수석 패턴디자이너 비에른 루네리의 콜라보로 높은 건축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각 가구에는 1층 데크, 독립정원이 마련되며 취미실, 공방 등으로 활용 가능한 다락 공간과 옥상 테라스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총 3면의 창을 두어 통풍 및 채광, 공간감을 높였다.


한편 ‘운양역 라피아노 Ⅱ’ 는 선착순 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샘플하우스는 김포시 운양동 1281-1번지에 마련됐으며 방문 고객이 많아 사전 예약 후 방문 및 상담이 가능하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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