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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경제청, 인천항 '골든하버' 투자유치 협력 '시동'

최종수정 2019.12.11 13:52 기사입력 2019.12.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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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골든하버' 조감도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 골든하버' 조감도 [인천항만공사 제공]



[아시아경제 박혜숙기자]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조성되는 '골든하버' 투자자 유치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11일 송도 G타워에서 공동투자유치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골든하버를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인천항 배후단지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또 내년도 투자 유치 활성화 전략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두 기관이 지난 9월 체결한 '공동투자유치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된 골든하버 및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김세준 인천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이 공동 단장을 맡아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투자자 정보도 공유할 방침이다.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조성 중인 골든하버와 항만배후단지가 성공적으로 개발되도록 경제청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기반시설이 준공된 골든하버는 42만 9000㎡ 규모의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다.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나 카페리 등을 타고 인천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쇼핑, 레저,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골든하버 개발을 추진중이다.


골든하버는 석양이 보이는 바다 경관의 매력에 착안해 이름이 붙여졌다. 복합쇼핑몰, 복합리조트 등의 핵심 앵커시설을 포함해호텔, 워터파크, 콘도, 마리나 등이 들어선다.


골든하버는 인천대교,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결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안팎으로 접근성이 좋아 해외관광객 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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