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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곽정은 "서른되니 결혼 조급증 생기더라" 현실 조언

최종수정 2019.12.10 19:30 기사입력 2019.12.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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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결혼에 대한 조급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화면 캡처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결혼에 대한 조급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10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연애의 참견)에서는 7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했다는 사연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사연녀는 남자친구의 사랑과 결단력 넘치는 모습에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결국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곽정은은 "결혼할 때 착각하는 것 하나가 그 사람의 확신이 내 확신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대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결혼하는 것이 맞겠지' 하게 된다"며 "제가 그렇게 결정을 해서 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조언했다.

그는 "서른이 오니까 아무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는데 결혼에 대한 조급증이 생기더라"라며 "서른 살의 나로 돌아가면 이 얘기를 해주고 싶다"고 덧붙여 패널들의 공감을 샀다.


또 곽정은은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이날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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