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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테마 전시장 판교 라운지 오픈

최종수정 2019.12.10 16:07 기사입력 2019.12.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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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롤스로이스모터카가 브랜드의 고성능 라인업 '블랙 배지' 테마의 전시 공간 판교 라운지를 10일 공식 오픈했다.


롤스로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판교 라운지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하고 있다. 판교 라운지는 1층 272㎡ 규모에 프라이빗 라운지 카페 및 바(Bar)를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최초로 공공시설과 상업시설 내에 위치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라운지 컨셉'을 도입했다.


진귀한 아이템들로 장식된 '아틀리에'는 고객들이 차량을 주문할 때 보다 창의적이고 즐거운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롤스로이스는 밝혔다. 라운지 컨셉에서 비스포크 블랙 티를 비롯한 각종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바 카운터(Bar counter)'도 갖춰졌다.


롤스로이스 판교 라운지

롤스로이스 판교 라운지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이날 판교 라운지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일 국내 출시된 '블랙 배지 컬리넌'을 특별 전시했다. 라운지 시트와 몰입감 넘치는 오디오비주얼 월은 함께 전시된 블랙 배지 던(Dawn)과 함께 블랙 배지 라인업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115년전 롤스로이스의 창립 기반이 되었던 ‘존재하지 않는 것은 창조해내라’라는 헨리 로이스경의 말은 엔지니어링의 한계를 극복한 롤스로이스와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IT업계가 함께 공유하는 정신"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팀장은 "롤스로이스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IT업계 리더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판교 라운지라는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며 "롤스로이스가 판교 테크노 밸리의 최첨단 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리더들에게도 많은 영감과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롤스로이스 판교 라운지

롤스로이스 판교 라운지



모든 롤스로이스가 맞춤식 비스포크(Bespoke) 모델을 지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전시 공간 역시 각 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고유한 방식으로 설계됐다. 바다 전경을 품고 있는 부산 전시장,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부티크, 인천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의 브랜드 스튜디오에 이어 블랙배지 전용 공간인 판교 라운지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고객을 맞이하게 된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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