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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북한 중대한 시험…경계감시에 전력"

최종수정 2019.12.09 14:52 기사입력 2019.12.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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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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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북한이 지난 7일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성공했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가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다르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멘트는 삼가겠다"면서도 "미국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필요한 정보 수집·분석,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대한 시험'이 북미 협상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는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미 양 정상의 합의가 완전히 신속하게 이행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와 관련해서 계속 북미간 협상을 지원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NHK방송은 방위성 간부를 인용, 북한이 발표한 '중대한 시험'이 탄도미사일과 관련된 실험으로 보고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019년 12월7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는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됐다"며 시험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중대한 시험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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