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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5파전'

최종수정 2019.12.07 14:00 기사입력 2019.12.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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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메이트 정책위장도 속속 확정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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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재선)이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로써 경선은 '5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가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초·재선 의원들의 강력한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5파전으로 짜여지게 됐다. 앞서 강석호 의원(3선)과 유기준 의원(4선), 심재철 의원(5선), 윤상현 의원(3선)이 차례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의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도 속속 알려지고 있다.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한 강 의원은 대전 동구를 지역구로 둔 이장우(재선)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확정했다. 유 의원은 초선의 박성중 의원을 낙점했고, 심 의원은 3선의 김재원 의원과 손을 잡았다. 다만 윤 의원은 확정은 했지만 밝히지 않고 있으며, 김선동 의원은 아직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은 이날 오후 5시까지다. 한국당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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