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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최종수정 2019.12.06 17:59 기사입력 2019.12.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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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보성! 특별교부세 4억 5천만 원 확보

보성군,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9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은 재난·재해 없는 보성군은 만들기 위해 군민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친 김철우 군수의 리더십과 안전문화 운동 전개, 재해·재난 취약시설 점검,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 등 선제 재난 예방대책 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취약계층의 나이별 눈높이에 맞춘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안전교육, 재난·안전사고 ZERO 화 사업,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다각적인 안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선제적 현장 중심 대응이 재난 피해 저감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보성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25개 기관(중앙부처 26, 시군구 226, 도 17, 공공기관 55)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5개 항목 38개 지표를 중앙 재난 관리 평가관과 민간 전문가의 종합평가에 따라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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