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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조선업체 최초 국방 연구개발 장려금 은상 수상

최종수정 2019.12.06 09:45 기사입력 2019.12.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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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조선업체 최초 국방 연구개발 장려금 은상 수상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우조선해양 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국방 연구개발 장려금 수여식서 '장보고-Ⅰ 성능개량 잠수함 통합전투체계 연구개발'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연구개발 장려금 수여식은 방위력 개선과 관련산업 육성을 위해 방위산업 물자 및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기여한 우수 대상자를 선정, 장려금을 수여하는 국방 연구개발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다. 조선업체에서 수상한 것은 대우조선이 처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방기술품질원, LIG넥스원 등과 협력해 잠수합 통합전투체계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보고-Ⅰ 잠수함에 세계 최초로 자동형 저주파 탐지장치를 탑재하는 등 성능개량 사업을 완수, 국방기술 역량을 향상시키고 군(軍) 작전 수행 능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의 잠수함 기술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대한민국 해군 및 LIG넥스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회사는 관련 연구개발에 매진해 방위산업 기술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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