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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혜 前 국립무용단장 올해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

최종수정 2019.12.04 17:29 기사입력 2019.12.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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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무용협회 제공]

[사진= 한국무용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배정혜 전 국립무용단장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한국무용협회가 3일 전했다.


한국무용협회는 "우리나라 전문무용 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한국무용 창작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배정혜 전 국립무용단장은 시립무용단, 국악원 무용단의 단장 및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soul해바라기' '춤 춘향' '떠도는 혼' '불의 여행' 등의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탁월한 창의성을 보인 무용가를 선정하는 '2019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에는 한국발레협회 박재홍 회장이, 활발히 활동한 젊은 무용수에게 주어지는 '김백봉상'에는 조용진 국립무용단 주역무용수와 김정훈 C2 댄스 컴퍼니 대표가 각각 받는다.


특별상은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지낸 나종민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와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한민국 무용인의 밤'에서 열린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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