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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신인배우 차인하, 오늘(3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최종수정 2019.12.03 16:14 기사입력 2019.12.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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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국제방송영상마켓 2019 행사장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작품설명회에서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취재진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8월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국제방송영상마켓 2019 행사장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작품설명회에서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취재진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향년 27세로 사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앞서 이날 enews24는 한 관계자를 인용해 차인하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차인하는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함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한 바 있다.

현재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오연서 분)의 작은 오빠 주원석 역을 맡아 출연 중이었으나 유작이 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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