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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형 레이 출시…가솔린 1350만~1570만원

최종수정 2019.12.03 08:43 기사입력 2019.12.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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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형 레이 출시…가솔린 1350만~1570만원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는 3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는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컬러 LCD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 중 차량 정보를 확인하기 편하게 했으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주력트림인 럭셔리 트림에 2열 6대4 분할&슬라이딩 시트와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경차의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2020년형 레이는 가솔린 모델 스탠다드 1350만원, 럭셔리 1470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스탠다드 1260만원, 럭셔리 1300만원, 스페셜 1345만원의 가격으로 책정됐다. 밴 모델은 동승석 에어백을 제외한 옵션 선택이 불가하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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