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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카르텔 총격전…사망자 최소 22명으로 늘어

최종수정 2019.12.03 07:22 기사입력 2019.12.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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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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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멕시코 북부에서 현지 경찰과 마약카르텔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이 총격전을 벌여 최소 2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정부는 이날 새벽 2명의 무장괴한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일요일인 전날 멕시코 보안군은 미 텍사스주 국경과 인접한 유니온빌라에서 1시간30분간의 대치 긑에 무장괴한 14명을 사살했는데, 추가로 2명을 사살한 것이다.


경찰 측에서도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무장괴한들에게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비무장 민간인 2명의 시신도 발견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집계된 총 사망자 수는 22명이다.


총격전에 나선 무장괴한들은 60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외에 이번 총격전과는 별도로, 미국인 2명도 멕시코 마약카르텔에게 납치됐다가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미국이 멕시코에 마약카르텔 척결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지난달 멕시코에서 미국인들이 마약 카르텔에 의해 집단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멕시코 마약카르텔을 테러단체로 규정했다.


윌리엄 바 미국 법무부 장관은 다음 주 멕시코를 방문해 양국의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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