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조정민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조정민은 “제주에서도 이쁘고 편한 요가복 입고 놀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