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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전환사채 400억원 전량 주식전환 끝"

최종수정 2019.11.19 14:34 기사입력 2019.11.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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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 리스크와 주식가치 희석 우려 상당부분 해소"

롯데관광개발 "전환사채 400억원 전량 주식전환 끝"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롯데관광개발 은 19일 기존에 발행한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에 따라 보통주 13만2661주를 추가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상장한 주식은 2017년 8월 발행한 전환사채(CB) 중 잔여 물량으로, 만기를 9개월 앞두고 400억원 모두 전량 주식으로 전환을 마치게 됐다.


해당 전환사채는 만기 3년, 표리 0%의 무보증무담보 전환사채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파인아시아에이원 및 IBK에이원, 신한금융투자, KB증권이 인수했었다.


이에 대해 롯데관광개발 측은"전환사채의 전량 주식전환은 기관투자가들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9월 만기 4년, 표리 5%의 해외전환사채 6천만불을 발행했으며, 주식전환가격은 1만 3,850원이다.

회사 측은 해외투자자는 전환사채를 장기보유해 투자이익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돼 상당기간 추가적인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리스크와 주식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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