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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따라 결정" 엠넷, '프듀' 시리즈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

최종수정 2019.11.19 00:11 기사입력 2019.11.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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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101' 포스터/사진=Mnet

'프로듀스 X101' 포스터/사진=Mnet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인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리즈 다시보기가 전면 중단됐다.


엠넷 측은 18일 "전 플랫폼에서 '프로듀스101' 시리즈 전체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다"며 "이날 중 모든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프로듀스 101' 시즌1과 시즌2, '프로듀스 48', '프로듀스X 101' 등을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엠넷 측은 서비스 중단 사유에 대해 "(조작 논란과 관련한 비판) 여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일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사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특히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순위 조작을 일부 인정했다. 이에 따른 여파로 '프로듀스48'로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은 컴백 일정을 연기했고 '프로듀스X101'으로 탄생한 그룹 엑스원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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