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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머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최종수정 2019.11.18 01:57 기사입력 2019.11.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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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올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
'신의 한 수: 귀수편' 손익분기점까지 47만명 남아

'블랙머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영화 ‘블랙머니’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주말(15~17일) 스크린 1117개(1만5755회 상영)에서 78만1036명을 모았다. 1만석 이상을 확보한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좌석판매율(27.1%)로 매출액점유율 43.5%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105만245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같은 기간 스크린 1026개(1만3878회 상영)에서 36만4727명을 동원했다. 이달 두 번째 주말(8~10일)의 87만6496명보다 58.4%(51만1769명) 감소했다. 좌석판매율도 26.0%에서 15.2%로 10% 이상 낮아졌다. 누적 관객은 183만8549명이다. 손익분기점인 230만명까지 약 47만명 남았다.


'블랙머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82년생 김지영’은 스크린 701개(6482회 상영)에서 15만2508명을 모았다. 이달 두 번째 주말의 34만2570명보다 55.5%(19만62명) 줄었다. 누적 관객은 349만1869명이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스크린 609개(4296회 상영)에서 13만5588명을 동원했다. 이달 두 번째 주말의 37만9441명보다 64.3%(24만3853명) 감소했다. 누적 관객은 231만275명이다.


‘아담스 패밀리(8만8572명·누적 31만9316명)’와 ‘엔젤 해즈 폴른(8만8385명·누적 12만6386명)’, ‘좀비랜드: 더블 탭(6만5738명·누적 10만4509명), ‘날씨의 아이(4만5452명·누적 61만2016명)’, ‘윤희에게(2만4478명·누적 3만4665명)’는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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