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울시, 18~27일 카페·슈퍼마켓 등 일회용품 집중 단속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동주 기자 doso7@

/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는 오는 18~27일 제과점과 카페, 슈퍼마켓 등의 매장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거나 무상제공하는지를 집중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관합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면 경고 없이 곧바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업장 규모와 횟수별로 1차 위반은 5만∼50만원, 2차 10만∼100만원, 3차 30만∼200만원의 과태료가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익숙하게 사용하던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는 문화가 정착하려면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