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물오른 미모와 매력을 뽐냈다.
예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ve you ever seen La Rouge?(라 루즈를 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레드벨벳은 2019년 ‘The ReVe Festival’(더 리브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중독성 강한 소원성취송 ‘짐살라빔 (Zimzalabim)’, 8월에는 스파클링 서머송 ‘음파음파 (Umpah Umpah)’로 활동,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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