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시민이 가꾼 생활 속 정원을 확산하기 위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서 33개 팀이 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사에서 '꽃 피는 서울상'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선 9월 공모 이후 접수된 124건 가운데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뽑힌 33개 팀에 상장과 총 상금 4880만원이 수여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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