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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권 폭정 막을 수 없다" 이언주, 신당 추진…국대떡볶이 대표 등 영입 고려

최종수정 2019.11.15 07:58 기사입력 2019.11.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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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지난달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지난달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가칭 '자유와 민주 4.0'이라는 당명으로 연내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12일 지지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의 국체가 무너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에 피를 토하는 심정을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지금 이대로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을 수 없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시대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고한 자유민주 시민사회의 구현과 정의로운 일류국가의 새 길을 열어가야 한다.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신당에 참여할 것으로 거론되는 이정훈 울산대 교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등에 대해 이 의원실 관계자는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논의 중"이라고만 밝혔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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