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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합참의장, 아베 만난 뒤 "지소미아 종료 전 해결 원해"

최종수정 2019.11.12 20:00 기사입력 2019.11.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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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도쿄 관저에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도쿄 관저에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일본을 방문 중인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1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밀리 합참의장은 일본 총리관저에서 아베 총리와 만난 뒤 "(지소미아 문제가) 거기(한국)에서도 협의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지소미아가) 종료하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서 '지소미아 연장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인지' 묻는 질문에는 "(해결을) 모색하겠다. 지켜보자"고 말했다.


밀리 합참의장은 방일 일정을 소화한 뒤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44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MCM)에 참석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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