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맨하탄에서 열린 '2019 올해의 글래머 우먼'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포즈를 취하고 있따. '올해의 글래머 우먼'은 글래머 잡지가 매년 엔터테인먼트 각 부문에서 영향력 있고 업적을 이룬 여성을 대상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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