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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최종수정 2019.11.09 06:58 기사입력 2019.11.0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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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조선호텔에서 수료식 개최, 호텔 셰프의 다양한 노하우 전수

조선호텔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와 신세계조선호텔(대표 한채양)이 협업해 운영한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식이 8일 오후 조선호텔 2층 바이올렛 룸에서 열렸다.


구는 지난 3월 신세계조선호텔과 '청년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양식&베이커리 과정으로 위생교육 및 조리 노하우, 서비스 마인드 및 고객 응대 교육, 조리실습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진행은 신세계 조선호텔 임직원들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외식업에 종사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외식업 창업과 성공적 운영에 필요한 각종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었다.


참여한 수료생들은 "예비창업자이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교육에 임했다"며 "외식업 창업시 제일 어려웠던 메뉴 개발부분이 한결 수월해졌으며, 서비스 마인드 및 고객 응대 교육도 큰 도움이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수료식에 참여한 서양호 중구청장은“앞으로도 신세계조선호텔처럼 뜻이 있는 기업과 힘을 합해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며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층 실업률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조선호텔 한채양 대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기업으로서 호텔 수준의 위생관리나 조리법, 고객응대 교육 등 실질적인 노하우 전수를 통한 청년 창업 멘토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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