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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롯데 신동빈 만나 일본 정·재계 분위기 전달 받아

최종수정 2019.10.18 21:51 기사입력 2019.10.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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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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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만나 일본 정·재계의 동향을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과 재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신 회장과 1시간 30분가량 만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일본에 가서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기 위해 신 회장에게서 사전 분위기를 전달 받았다고 한다.


이 총리는 오는 22~24일 일본 방문이 예정돼 있다.


앞서 이 총리와 신 회장은 지난 5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롯데케미칼 공장 준공식 때 만나 한일 관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지난 7월 중순께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에도 통화를 하며 한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신 회장은 재계 내 대표적인 '지일파'로 꼽힌다.


롯데 사업이 한일 양국이 걸쳐 있어 일본 현지 상황에 정통하고 아베 신조 총리 등 정계 인사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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