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8월 약혼한 '스키 여제' 린지 본(35·미국·오른쪽)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인 P.K 수반(30·캐나다)이 8일(현지시간)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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