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친 뒤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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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친 뒤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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