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가수 다비치의 가족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공개된 것으로 누리꾼들은 '가족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멜빵 청바지를 입고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반려견 휴지와 감자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이 인형을 안고 있는 것 같은 느낌", "휴지 감자 너무 귀엽다", "사진 너무 웃기다", "화목한 가족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1집 앨범 '아마란스'(Amaranth)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로 활동하면서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두 사랑', '사랑과 전쟁', '사고쳤어요' 등을 발매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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