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배우 강소라가 스위스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체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람선에 탑승해 자연을 배경으로 앉아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위스 루체른을 여행 중인 그는 화장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에 편안한 티셔츠 차림임에도 불구,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 "민낯도 아름답다", "편안한 차림인데도 화보를 보는 것 같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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