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20일 오전 10시 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중국 쓰촨성 루저우시 인민정부 대표단 간담회’를 가졌다.
정 구청장은 펑 안(封安) 루저우시 인민정부 상무부시장과 함께 우호협력을 증진, 문화·관광·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한 합동 업무추진을 논의했다.
정 구청장은 펑 안(封安) 루저우시 인민정부 상무부시장 및 대표단들과 함께 환담을 나눈 후 기념촬영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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