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박소담 등이 소속한 아티스트컴퍼니는 신인 발굴 프로젝트를 한다고 19일 전했다. 창사 첫 공개 오디션으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신인 배우를 발굴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연기자 꿈을 가진 이들을 응원한다. 잠재력을 가진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다. 서류는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접수한다. 현장 오디션은 다음 달 20일 아티스트컴퍼니 본사에서 한다. 합격자에게는 전문 트레이닝 등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티스트컴퍼니 홈페이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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