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우리 특산물과 생필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우체국쇼핑 '2019추석선물대전'을 연다.
행사기간 동안 우체국쇼핑 구매고객 중 총 100여명에게는 스타일러, 명절 선물세트 및 우체국쇼핑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모바일 앱 및 우체국콜센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우체국 쇼핑으로 추석 명절을 미리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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