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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태극기 어떻게 달아야 할까요? 악천후 심하면 달지 않아

최종수정 2019.08.15 10:51 기사입력 2019.08.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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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항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전야제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항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전야제에서 참석자들이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 오는 날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지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달지 않는다. 다만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국기를 잠깐 내려갔다가 날씨가 갠 후 다시 달 수 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크로사'가 한반도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울릉도 독도 등에서 100~200㎜ 의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3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태극기를 게양할 때는 밖에서 바라볼 때 왼쪽이나 중앙에 위치하도록 해야한다. 또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게양할 경우에는 각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면 된다.


태극기는 때가 묻거나 구겨진 경우 국기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세탁해 사용할 수 있다. 태극기가 너무 더러워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쓰레기통이 아닌 '국기수거함'에 넣어야 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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