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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차녀, SK하이닉스 대리로 입사…국제통상 업무

최종수정 2019.08.15 13:20 기사입력 2019.08.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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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차녀 민정(28) 씨가 그룹 주력사인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씨는 16일부터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산하 조직인 인트라(INTRA·International Trade & Regulatory Affairs)에서 대리로 근무하게 된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있는 인트라는 국제 통상과 정책 대응 업무 등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최근 글로벌 통상 이슈가 현안으로 부상하면서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국제 경영 이슈 및 통상, 규제 정책 관련된 업무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글로벌 자본시장과 인수합병, 투자분석 등을 공부했다. 또 대학 졸업 후에는 해군에 자원입대해 청해부대와 서해2함대에서 근무했고 중국 투자회사에서 일했다.


한편 최 회장의 장녀 최윤정(30)씨는 SK바이오팜에서 휴직하고 다음 달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2년간 스탠퍼드대에서 생명정보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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