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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리 투표 앞둔 영국…'브렉시트 강경론자' 존슨 유력

최종수정 2019.07.21 17:29 기사입력 2019.07.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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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영국의 신임 총리가 이번 주 선출된다. 이변이 없는 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강경론자인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집권 보수당에 따르면 16만명의 보수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당 대표 경선 우편투표가 오는 22일 마감된다. 투표 결과를 토대로 보수당은 23일 오전 신임 당 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집권당 대표 자격으로 신임 보수당 대표는 테리사 메이 총리의 영국 총리직을 자동 승계하게 된다. 보수당은 지난달 10일 당 대표 경선 후보등록을 마감한 뒤 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투표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과 제러미 헌트 현 외무장관 2명으로 후보를 압축했다.


현지 언론들은 존슨 전 장관이 당원 투표에서도 60% 이상의 지지를 얻어 무난히 당 대표에 선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존슨 전 장관은 대표적인 브렉시트 강경론자다. 2016년 국민투표 당시 EU 탈퇴 진영의 좌장 역할을 맡기도 했다. 또 이번 보수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도 브렉시트와 관련해 강경 발언을 아끼지 않았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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