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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남해상에서 소멸…"내일까진 남부·제주도 많은 비"

최종수정 2019.07.20 19:58 기사입력 2019.07.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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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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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제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한반도 근처 해상에 도착하자마자 소멸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낮 12시께 진도 서쪽 약 50km 해상(북위 34.5도, 동경 125.8도)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소멸했다.


당초 다나스는 남부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으나 지난 밤 제주도 남쪽 수온이 낮은 해역을 지나며 강도가 급격히 약해졌다. 태풍은 소멸했지만 남부 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남부 지방과 제주도 산지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오겠고 오늘은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심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0시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남부 지방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삼각봉(제주) 1천29.5㎜, 지리산(산청) 332.5㎜, 거문도(여수) 329.5㎜ 등이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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