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틴탑 출신 배우 병헌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최연수 측이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최연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19일 한 매체를 통해 "최연수와 병헌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친구 사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최연수와 병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둘째딸로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병헌은 그룹 틴탑 멤버 엘조로 데뷔한 뒤 지난해 팀 탈퇴를 선언하고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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