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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하야 운동' 주장 롯데제과 전 직원, 본사 건물서 투신소동

최종수정 2019.07.19 17:15 기사입력 2019.07.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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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본사 건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롯데제과 본사 건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30대 남성이 롯데제과 본사 건물에서 투신 소동을 벌였다.


19일 오전9시께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임모(39) 씨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의 롯데제과 18층 테라스 난간에 걸터앉은채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다. 2시간 동안의 소동이 있었지만 임씨는 경찰의 설득 끝에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었다. 소방 당국은 1층에 에어매트리스를 설치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했다.


임씨는 극우 성향 전광훈 목사가 출연한 유튜브 방송에서 "롯데가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 하야 서명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취지의 거짓 인터뷰를 했다. 이후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는 이날 오전 지인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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