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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사의 표명…"인사 선택폭 넓히기 위해 사의"(상보)

최종수정 2019.07.18 14:52 기사입력 2019.07.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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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사의를 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최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일본의 수입규제 관련 브리핑'에서 "청와대에서 내각 개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금융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나 이런 상황에서 인사권의 선택폭을 넓혀주기 위해 사의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김상조 정책실장이 공정위원장으로 있을 때 두 부처간 업무 협조가 굉장히 잘 됐었다"면서 "시장 규율 형성과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는 두 부처가 긴밀한 협조를 할 수 있도록 두 부처의 수장도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금융위도 새롭게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낫지 않겠냐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위원장의 임기가 3년이지만 역대 위원장 중 3년을 다 채운 경우는 없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브리핑 후 '내년 총선 출마 생각이 없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최 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고향인 강원도 강릉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그동안 정치권 등에서 제기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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