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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씨엔아이, FPCB 회로 보호용 잉크 국산화…"4분기 본격 생산"

최종수정 2019.07.18 14:25 기사입력 2019.07.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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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녹원씨엔아이 는 글로벌전자회사와 함께 세계 최초로 평면 TV 의 FPCB 회로보호용 잉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보호용 잉크가 적용된 FPCB는 오는 4 분기부터 본격 생산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TV의 슬림화에 경쟁으로 FPCB 또한 비강화글라스를 소재로 만들어지며, 회로 또한 FPCB 에 증착되는 방식으로 제조되고 있다"며 "녹원씨엔아이가 개발한 기능성 잉크는 증착 된 회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특수잉크"라고 설명했다.


녹원씨엔아이가 개발한 기능성 특수 잉크가 적용된 FPCB 는 오는 4분기에 양산될 계획이며 국내 최대 TV 셋트업체의 Q-LED TV에 장착될 예정이다. TV 한 대당 48장의 FPCB 가 장착되며, 월 30만대 생산 예정이다. 연간 1억7280 만장 FPCB 분량의 기능성 잉크시장이 새롭게 창출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정유석 녹원씨엔아이 대표는 "녹원씨엔아이는 현재 국내 최대 모바일 스마트기기 메이커에 스마트폰 전면은 물론 후면에 기능성 잉크를 공급중"이라며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FPCB 회로 보호용 잉크시장 규모는, 현재 공급중인 스마트폰향 보다 더 큰 규모로 내년부터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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