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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준비된 지역 리더 양성’ 교육 훈련 개최

최종수정 2019.07.17 20:57 기사입력 2019.07.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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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준비된 지역 리더 양성’ 교육 훈련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과 영암무안신안지역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7시 영암문화원에서 제1기 영암 미래정치학교 개강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조정기 영암군의회 의장, 우승희 전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영암지역 더불어민주당 핵심당원 40여 명이 함께 했다.


첫 강의는 나주 출신 신정훈 위원장(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 정책 공약특별위원회)이 ‘2020 총선승리와 전남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영암 미래정치학교는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시대에 맞게 지역주민을 대변할 역량과 품성을 갖춘 준비된 정치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 훈련 프로그램으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삼석 위원장은 “도당위원장을 맡으면서 당원 교육연수를 강조해왔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정치를 생각해보고, 영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정치지도자 육성의 중심에 영암 미래정치학교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 미래정치학교를 준비해온 우승희 도의원은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본의 마쓰시타 정경숙(政經塾)처럼, 지방정치도 이제 준비되고 역량 있는 정치지도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2기·3기 이어가면서 지역을 책임지는 지방정치 교육프로그램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영암 미래정치학교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여당으로서 자긍심과 지역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더 겸손하게 일하자고 다짐했다.


또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 주민자치를 지역에서 실천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자고 결의했다.


영암 미래정치학교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앙당 교육연수 실적에도 포함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제1기 정치학교는 9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영암문화원 강당에서 개최된다.


한편, 남은 프로그램은 ▲7월 23일 지방자치 부활 30년 성과와 과제(조완기 서울시의회 입법자문관), ▲8월 13일 낭산 김준연의 삶과 정치(유인학 전 국회의원), ▲8월 20일 정치는 약자들의 강력한 무기(우원식 국회의원), ▲8월 27일 지역혁신, 빅마트 모델 다시 보기(하상용 광주재능기부센터 대표), ▲9월 3일 통계로 보는 영암, 그리고 미래(수강생 2분 스피치), ▲9월 10일 영암읍5일장 민심 탐방과 수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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