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태프 두 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2일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여기 유명한데 한국인은 왜 모르죠?"…일본·중국...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여성 스태프 두 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2일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