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구광모·최태원 등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1대1 면담 사진 공개

최종수정 2019.06.27 21:37 기사입력 2019.06.27 21:31

댓글쓰기

관영 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등도 면담 가져


▲구광모 LG 회장(중앙)과 권영수 LG 부회장(왼쪽)이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와 함께 면담하고 있는 모습 (출처=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구광모 LG 회장(중앙)과 권영수 LG 부회장(왼쪽)이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와 함께 면담하고 있는 모습 (출처=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구광모 LG 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각각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1대1 면담을 가진 사진이 공개됐다.


관영 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SPA)는 홈페이지에 빈 살만 왕세자가 26일 방한 중 구광모 회장과 최태원 회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은 이날 왕세자와의 면담에서 가전 분야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인스타계정에 게시된 사진을 보면 ㈜LG 최고운영책임자(COO) 권영수 부회장도 동석한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 와 면담하고 있는 모습. (출처=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 와 면담하고 있는 모습. (출처=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최태원 회장은 왕세자와 석유화학과 신재생에너지, 환경, 배터리 기술 등과 관련된 협력 및 투자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두 면담 모두 사우디 측 무역투자부 장관, 에너지부 장관,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경제계획부 장관 등이 함께 배석했다. 면담 장소로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로 추정된다.


또 SPA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도 왕세자와 면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우디 산업 발전 계획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킹 살만(King Salman)' 조선산업 단지를 비롯한 각종 투자 사업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고 SPA는 보도했다.


SPA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빈 살만 왕세자를 단독 면담한 사진도 포함됐다.


▲현대중공업 정기선 부사장(왼쪽)이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와 면담하고 있는 모습. (출처=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현대중공업 정기선 부사장(왼쪽)이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와 면담하고 있는 모습. (출처=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한편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저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들과 예정에 없던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지금 쓰는 번호 좋은 번호일까?

※아시아경제 숫자 운세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