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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송중기-송혜교 이혼 조정 소식에 '4년간 애정전선' 재조명

최종수정 2019.06.27 11:24 기사입력 2019.06.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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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에서 이혼 조정까지
송중기 "좋지 않은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
송혜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UAA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UAA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26일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소식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중기·송혜교 ‘태양의 후예’서 공식적 첫 만남 가져

앞서 2016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계기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직전 해인 2015년 5월, 대본 리딩에서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송중기는 “송혜교 씨가 출연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장을 찾은 적이 있다”며 그녀의 팬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사진=연합뉴스

드라마 '태양의 후예'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사진=연합뉴스



‘태양의 후예’ 방송 중 불거진 열애설

‘태양의 후예’가 방영 중이던 2016년3월께,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열애설 초반,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같은 해 6월, 송혜교는 송중기의 팬 미팅에 게스트로 참여해 “송중기 씨는 진실되고 사려 깊은 사람이다”라며 “멋있는 친구”라고 말하기도 했다.

송중기 역시 송혜교의 팬 미팅에 게스트로 참여한 바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로 2016년 KBS 연기대상에 공동 수상했다. 수상식 소감에서 송중기는 송혜교에 대해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파트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도 “송중기는 최고의 파트너다”라고 말했다.


발리 동반 여행 목격담…그리고 결혼

2017년 6월께, 두 사람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발리 동반여행 목격담이 언급된 것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일정을 몰랐다”며 또다시 열애설을 부인했다.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지난 2017년10월께 결혼식을 올렸다./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UAA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지난 2017년10월께 결혼식을 올렸다./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UAA



모든 열애설을 부인하던 두 사람이 연인 사이임을 공언하기도 전 결혼발표를 했다. 이들은 2017년 7월5일 “오는 10월31일 결혼 한다”며 소식을 전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언론발표 후 각자의 팬카페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감문을 남기기도 했다.


대망의 10월 31일, 부부가 된 ‘송송커플’

2017년10월31일, 송중기와 송혜교가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유명 연예인들이 피아노 연주와 축가 등을 전한 일화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이태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설이 이미 다수 매체에서 보도된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설이 이미 다수 매체에서 보도된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결혼 반지가 없다" 송중기·송혜교 돌연 이혼설

2019년 2월, 중국의 한 매체는 “송혜교가 공항에 등장했을 당시, 결혼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있지 않았다"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앞서 다수 매체에서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별설을 부인하며 각자의 작품 활동에 충실해 왔다.


송중기, 송혜교 상대로 이혼 조정 들어가

27일, 송중기의 법률대리인이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 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중기 역시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준 많은 분들에게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며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송혜교 측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는 "성격 차이로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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