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무역 및 해외영업 전문가 양성 후 취업지원
아시아경제가 6월 30일까지 수출입 무역과 해외영업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후 취업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연수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빅데이터 융합 해외영업 수출입 실무과정’ 으로 무역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분석을 통해 수출입 무역, 물류·유통, 해외영업, 경영지원 등 수출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형 인재로 양성하여 취업 경쟁력과 필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육시간은 총 300시간이다.
4학년 재·휴학생(‘19. 2월, 8월 졸업자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경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실무교육 운영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문·사회계열 연수생을 대상으로 5년간 평균 73%(최대 83%)의 취업률을 달성한 바 있다.
박진우 기자 park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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