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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한국당, 꼴사나운 모습…황교안·나경원의 자업자득”

최종수정 2019.06.26 14:47 기사입력 2019.06.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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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민생 팽개치고 떼쓰기 정치”
“靑·민주당, 반사이익 얄팍한 계산 중단하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6일 국회 정상화 무산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의 꼴사나운 모습은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업자득”이라며 “그동안 무조건 반대만 외치며 국회를 공전시키고 장외투쟁만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문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은 민생을 팽개치고 떼쓰기 정치로 반사이익이나 얻으려는 얄팍한 정치술수에 신물을 내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이 살린 한국당을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가 죽이고 있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반성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도 지탄받는 한국당과 대립각을 세워서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계산을 중단하길 바란다”며 “야당이 요구하는 경제청문회를 피하지 말고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왜 민주당은 경제청문회를 거부하나, 경제실정과 무능이 드러나고 공격당하는 것이 두려운 것인가”라며 “작금의 엄중한 경제 상황은 정부·여당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차원을 넘었다”고 덧붙였다.


문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한국당은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는 천생연분”이라며 “거대양당의 적대적 공존술수는 국민들만 멍들게 한다”고 밝혔다.

문 최고위원은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서 경제와 민생에서 유능한 정당을 지지하고 표를 몰아줄 것”이라며 “바른미래당은 여야가 힘을 모아 망가진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주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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