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트로메딕 은 채권자(이휘배 외 1인)가 서울회생법원에 지난 13일 회사에 대한 파산신청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인트로메딕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채권자의 파산신청 남용 등이 확인되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 등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공시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최종 답변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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