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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2년 연속 ‘국제 최우수분석기관’ 선정

최종수정 2019.06.25 17:08 기사입력 2019.06.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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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RA 주관 국제숙련도 수질 ·먹는 물·토양 분야 ‘만족’ 획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수질·먹는 물·토양 3개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최고 등급인 ‘만족(Satisfactory)’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분석기관 국제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se Associates·ERA)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은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해 기관의 시험분석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수질 분야 1028개, 먹는 물 분야 744개, 토양 분야 298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영산강청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 수질 분야 19개 항목·먹는 물 분야 13개 항목·토양 분야 12개 항목 등 총 3개 분야 44개 항목에 대해 모두 ‘만족’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제적으로 분석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평가는 미지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통해 참여기관의 분석능력을 항목별로 만족(Satisfactory)·경고(Warning)·불만족(Unsatisfactory)의 총 3단계로 이뤄진다.

영산강청은 주요 환경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수질·지하수·토양측정망 등 환경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환경 현안과 관련된 측정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시험을 통해 환경 분야 시험·검사 능력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측정분석품질 증진을 위해 더욱 철저히 정도관리를 실시하고 국제숙련도 시험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외적으로 신뢰받는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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