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전문가들과 준비상황 공유

최종수정 2019.06.25 16:23 기사입력 2019.06.25 16:23

댓글쓰기

이용섭 조직위원장 “다양한 경로로 북한 참가 끝까지 최선”

광주수영대회 조직위, 전문가들과 준비상황 공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25일 개막 17일을 앞두고 조직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 총회는 이번 수영대회의 중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지역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중앙과 지방 주요인사 47명으로 구성돼 있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총회는 대회가 보름정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위원들에게 지금까지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직위는 보고를 통해 경기장 시설과 선수촌 운영, 대회 참가자등록, 수송, 숙박·식음료 제공, 대테러 안전대책, 의료·감염병 대책, 손님맞이 준비 등 마무리된 수영대회 준비 결과를 보고했다.


또, 현재까지 선수권 대회에 194개국 7797명이 등록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보고 위원들의 손님맞이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마스터즈 대회는 엔트리 등록 마감인 이날 오전 9시까지 84개국 5400여 명이 등록했으며, 참가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내달 10일까지 등록 신청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각 위원들은 지난 2018년 겨울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올해 최대 메가 이벤트인 광주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차원에서 각종 안건과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대회 흥행을 가늠할 입장권 판매와 관련, 판매 목표량은 36만9000매로, 전날까지 21만5000여 매인 57%가 판매됐고, 누적 판매금액은 49억여 원어치, 66%가 판매됐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에서 개최되지만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북한 선수단의 참가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북한 참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지금 쓰는 번호 좋은 번호일까?

※아시아경제 숫자 운세 서비스입니다.